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1차전 심판과 KBO의 농간만 아니였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어 경기는 흐름이 있는 것 아무리 비가 와도 점수가 나서니 하든 회는 끝내야 되는 것 아닌가 만약에 기아가 먼저 점수를 내서면 심판진 KBO 그렇게 하지 않아다는 것 백프로...
'경기 못나오는 선수가 가장 눈에 띈다' 구단이 괜히 120억을 안긴게 아니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 중계 화면에 가장 많이 잡히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는, 경기에 나오지도 않는 구자욱이다. 경기 전부터 긴장되는 표정으로 간절하게 태극기를 바라보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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