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구자욱 자리인 3번에 배치해 공격력을
극대화해라.
'걸사마의 재림인가' 삼성에 가을 '곤데렐라' 떴다 "KIA 킬러, 제일 위협적" 극찬
9년 만에 한국 시리즈(KS) 무대를 밟은 프로야구 삼성에 미친 선수가 탄생했다. '곤데렐라' 김헌곤(36)이 마치 18년 전 '걸사마' 김재걸 현 한화 코치(52)처럼 예상 외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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