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4차전 이기고 5차전 김윤수 좌승현 이어가고 6차전 레예스
7차전 원태인 선발로가자
김윤수 상무에서의 경험이면 선발 충분한데
9회초 2사 만루, KIA 박찬호 초구 파울, 삼성 박진만 감독의 속내는[KS3 승장 일문일답]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벼랑 끝에서 얻은 천금 같은 승리다.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에 한국시리즈 2연패 뒤 첫 승에 성공했다. 삼성은 2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진 KIA와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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