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1루 수비수의 유니폼에 장갑의 먼지를 털었던 선수는?
‘헬멧 쓰고 배트 들었다‘ 출전 의지 강한 구자욱, KS 무대서 볼 수 있나…박진만 감독도 “쓰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31)의 한국시리즈 출전은 불가능한 것일까. 삼성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2차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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