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선수는안다치고잘하는게팀에도움돼는그지뭐야
다처가지고한국시리즈참패를만드냐자격없다
고개숙여생각해라
“구자욱 쓰긴 써야 하는데” 인대 손상→일본行→KS 의지→미출전, 캡틴 공백 이렇게 크다…잠
사자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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