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미국에서도 성공 못한 이유가
나약함이었는데,
역시나 큰 경기에 나서긴
나이가 걸리네.
9타수 무안타 4삼진 실화냐...'PS 통산 홈런 2위' 박병호, 끝내 터지지 않은 국민 거포의 한 방→KS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끝내 기대했던 한 방은 터지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 거포' 박병호(38)가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에서 모두 침묵했다. 박병호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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