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KBO는 경기운영 너무 미숙한것 같다.
서스펜드데이도 억울한데 바로 하루에 두경기를
하냐? 지는팀은 데미지도 큰데 바로 2차전한다고
에라이 KBO야 너무 심했다.
2패 안고 대구로 향하는 박진만 삼성 감독 “1차전 여파 있어, 장타로 분위기 바꾸겠다” [KS2 현
“(1차전 패배 여파가) 없었다고 볼 수 없다. 대구에서 장타로 분위기를 바꾸겠다.” 씁쓸하게 대구로 향하게 된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3일 경기들을 돌아봤다. 박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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