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비오는 상황에 우천강행.. 서스펜디드(?)...익숙한 구장, 숙소의 홈팀에 유리할까 짐 싸고 호텔방 신세 원정팀이 유리할까... 게다가 더블헤드 까지(?).....기다리고 있던 1위팀에게 모든 판을 깔아주는 상황(?).... 톡쏘는 탄산이 다 빠진 , 한국시리즈가 김빠진 콜라가 된 느낌..
음모론 한번 펼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