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번트 못대는 김영웅한테 강공지시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대량득점할수 있었고, 아직 투구수가 얼마안되는 좌승현 빼고 뿔쫑자 김태훈을 올려 주자내보네.바꿘 임창민 결국 폭투로 자멸했다. 박진만의 한계다.
서스펜디드 게임서 엇갈린 희비, KIA는 이우성-삼성은 김현준 출격[KS2 라인업]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차전에 이어 곧바로 이어질 2차전. 양팀 라인업도 모습을 드러냈다. 소폭 변화가 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삼성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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