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1,2차전 올 승리로 가자!
부상 속에서도 헬멧 쓰고 배트 든 구자욱, 팬들의 마음을 울리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31)이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대타 출전을 노렸다.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