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똑같은 우천예보 상황에서 다른결정(예보 및 경기시각 강수량은 어제가 더 많음)... 그놈의 귀빈들 다시 초대 어려우니 강행한 귀빈의전 우선DML 경기 강행으로 대참사...
'작심 발언 하루 뒤' 삼성 박진만 감독, 뼈 있는 한마디 "어제 부상 없이 지나간 게 다행" [KS1 현장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1일 KS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전날(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안일한 결정에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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