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경기를 하지않으면 더 추워져 선수에게 더 안좋을것같은데
[KS1 현장] '작심 발언' 삼성 박진만 감독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경기에 안 들어갔어야"
[광주=STN뉴스] 이형주 기자 = 박진만(47)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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