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팬탓하지말고 이건 kbo의 지나친 욕심이 잔치를 망쳤다
“경기 하지 말았어야…”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원태인 카드만 날렸다…박진만 감독 KS 1차전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선언됐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를 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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