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2경기 쓸어버리자
"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 강민호의 경계와 최형우의 유쾌한 대응 [KS1]
"다른 건 모르겠다. 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웃음)" 베테랑 최형우(41·KIA 타이거즈)가 상대 안방마님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를 두고 한 말이다. 최형우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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