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원태인 완투각이었는더
5이닝 66구밖에 안됐는데… 1차전 추가 등판 어려운 원태인, KIA가 웃는다[초점]
[광주=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다승왕' 원태인(25, 삼성 라이온즈)이 호투를 펼치며 KIA 타이거즈 타선을 봉쇄했다. 하지만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원태인은 1차전에 더 나오기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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