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5회까지 강우에서 했으니 말이다.
'우중 투수전' 대헌곤이 또 해냈다...0의 균형 깨는 선제 홈런 후 비로 경기 중단, 강우콜드게임
[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영원히 이어질 것 같았던 0의 균형. 6회초 삼성 선두 김헌곤 손에 깨졌다. '광주 킬러' 김헌곤이 또 한번 결정적인 홈런을 날렸다. 김헌곤은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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