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너는포스트시즌에나잘해지한국시리즈
에서는힘못쓴다금방뜰지마라
김도영이 직접 선언한 KS 승부처···“발 야구로 삼성 공략하겠다”[스경x현장]
김도영(21·KIA)이 생애 첫 한국시리즈에서 ‘발 야구’를 하겠다고 직접 선언했다. 김도영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 KIA 선수단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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