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강민호 우승반지 끼즈아.
박병호 우승반지 끼즈아.
화이팅!!
롯데 시절 꿈도 못 꿨다…39살에 감격의 첫 KS, 울컥한 21년차 강민호 “우승 없는 선수 꼬리표도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통산 2369경기 출전 끝 감격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룬 강민호(39)가 ‘무관’ 타이틀까지 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서울 잠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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