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단기전에 미친 선수가 나와야한다
부진했던 박병호가 그래야하고
강민호가 계속 감을 이어가야하고
구자욱이 돌아와야한다
전반기 막바지부터 기아에게 두드려맞던
오승환이 마무리에서 내려온후
김재윤이 마무리로 안정되었고
마무리가 안정되니 선발싸움이 된다
두팀다 구장은 좁다
[PO4 현장] 'PO 내내 신들린 운영→KS행' 박진만 감독, 삼성 암흑기 끊어냈다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박진만(47) 감독이 팀을 바꿔놨다.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오후 2시부터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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