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150km 속구 쯤이야
깔끔하게 중월홈런으로 응징하자.
오스틴은 장성우처럼 파김치돼서 배트도 못 휘두르다 당했지만,
김도영한테 속구는 홈런용 배팅 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