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한국시리즈 멋진승부 기대됩니다
멋진포수 민호님
한국시리즈 우승 믿습니다 최고
[PO4 현장] '첫 KS행' 삼성 강민호 "울컥했다…내게 고개 흔든 투수가 없어"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강민호(39)가 울컥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오후 2시부터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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