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러니 강민호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 우승이 결정된다^^ KIA가 우승하고 싶으면 지금 강민호 데려가라~~
"KS 냄새라도 맡고 싶다"던 강민호, '21년의 기다림' 자기 손으로 소원 이뤘다 [PO4 스타]
"한국시리즈(KS) 냄새라도 맡고 싶다." 소원이 이뤄졌다. 그것도 자기 손으로 소원을 이뤄냈다. 강민호가 데뷔 21년 만에 KS 무대를 밟는다. 삼성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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