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 지혁이. 자욱이. 니ㅌㄹ은.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아름다ㅂ다. 스포츠의. 위대함을 또. 느껴봤다지혁이. 자식같은. 나이지만. 얘들을 보면서. 인생이
“잘하고 있어라. 팀 잘 이끌고” 삼성 류지혁 메신저에 울린 구자욱의 당부
삼성 류지혁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LG와 플레이오프 3차전 3회초 2사 후 안타를 치고 3루 덕아웃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잠실|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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