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쫄깃쫄깃
비보다 반가운 희소식, 박진만 감독 "구자욱 통증 줄었다...일단 선수단 합류" [PO]
플레이오프(PO)에서 일격을 맞았던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주장이자 올 시즌 팀 최고 타자였으나 부상으로 잠시 이탈한 구자욱(32)의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은 18일 서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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