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안타깝네요.
부상이 하루 아침에 회복될리도 없고....
'아 구자욱 공백이 이렇게 크다니' 오늘(18일) 귀국하는 캡틴, 삼성 분위기 달라질까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캡틴' 구자욱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다.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이 하루만에 차갑게 식었다. 삼성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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