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성실하다
꾸준하다
헌신적이다
앞으로의 10년도 확실한 자기관리로
대구의 상징이 되라
이런 캡틴이 다 있다...몸살·구토+무릎 부상에도 '우승'만 바라보는 구자욱, 왕조 막내→진짜 리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15년 정규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구자욱(31)은 1군 데뷔 첫해부터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