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이제 능력이 안된다. 은퇴해라. 팀에 폐 끼치지 말고.
너 때문에 진 경기가 너무 많다.
구자욱 오승환 코너 등 '5명이나 빠졌는데...' 삼성의 확실한 동기부여 "그 선수들 몫까지 열심히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삼성 구자욱(오른쪽)이 지난 15일 PO 2차전 1회말 득점 후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팀을 떠났다.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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