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럼 좀 지금보다 잘해라.
"KS 냄새라도 맡고 싶다" 대구 1,2차전은 그림자였다...잠실 3,4차전은 '강민호 시리즈'다. 왜?[PO포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시리즈 냄새라도 맡고 싶다고 하셨어요." 삼성 라이온즈 야수 최고참 강민호(39)에 대한 박병호(38)의 증언. "그런 이야기를 이제 시즌 마지막부터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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