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한국시리즈 진출도 좋지만 이번에 우승 한번 해야지 우승 못하면 은퇴전에 또 다시 기회는 없지싶다 병호하고 같이 우승 메달 걸어봐야지 돼호는 한 으로 남았지?ㅎㅎ
꿈의 KS와 가까워지는 강민호가 “오승환” 이름을 꺼낸 사연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9)는 ‘통산 최다’라는 이름의 기록을 여럿 갖고 있다. 가장 먼저 내세울 만한 금자탑은 최다출전 신기록. 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2369경기를 뛰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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