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악! 구자욱, 무릎 부상으로 전력 이탈…PO 변수 되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년 만의 가을 야구에서 2연승을 달리고도 웃지 못했다. 악재가 터졌다. 간판타자이자 주장인 구자욱(31)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구자욱은 15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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