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라!!!~~~
'구토→무릎 인대 손상' 투혼의 구자욱, 너무 가혹하다…박진만도 걱정 "무릎 통증 많이 느껴"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이기고도 흥이 나지 않는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LG 트윈스에 연달아 압승을 거두고도 웃지 못했다. 주장 구자욱의 부상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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