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누가 이길까요?
빅매치이긴 하네
"자욱이 형 없어도 우리가 해내야 한다" 선수들 깨운 류지혁의 한마디, 삼성은 똘똘 뭉쳤다 [PO2]
"(구)자욱이 형 없어도 우리가 잘 해내야 돼." '캡틴'의 충격 부상, 모두가 심란해 있을 때 시즌 내내 부주장 역할을 해내 류지혁이 나섰다. 내야 수비에 들어가자마자 어린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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