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양의지 선수 진심 좋아한다
리그를 지탱하는 포수, 강민호가 양의지에게 “그래도 우리가 오래 뛰어줘야한다”
삼성 강민호(39)는 리그 최고령 포수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해 올시즌까지 거의 쉬지 않고 뛰었다. 지난 3월 말에는 KBO리그 최다 출장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금도 계속 그 기록은 새로 쓰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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