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삼성라이온즈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잔치주간의 첫날입니다.
1번부터 9번타자까지의 막강한 타선이 LG의 마운드를 무너초토화시킬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예스의 강한 볼에 주눅든 LG 타자들의 당황한 표정을 보는 것은 잔칫날의 더 큰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