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 다리 밑에 기어오르는 엘지를 밟고 광주 간다.
ML 출신 1선발 견갑골 통증→삼성 가을야구 최대 변수…그래서 11승 외인 어깨 무겁다 “컨디션
“컨디션 괜찮다.” 삼성 라이온즈 데니 레예스는 건강한 몸으로 KBO리그 첫 가을야구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예스는 KBO 데뷔 첫 시즌에 26경기에 나와 144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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