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카데나스 방출에다 카데나스 변호하고 포항에서 투구불만에 박진만감독한테 경고받은거 다 엿먹이는거라고 본다.
카데나스도 "아직 아프다" 코너도 "통증이 왔다갔다 한다" 절친의 '동병상련'인가?...삼성, 또 외
코너 시볼드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스가 또 외국인 선수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대체 외국인 타자로 '야심작'으로 영입했던 루벤 카데나스. 그는 기대대로 대포를 가동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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