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니가 해라.
“삼성 선수들 저한테 연락 없던데요? 오늘 이기면…” 60억 FA, 왜 친정 동료들에 서운해했나 [준
[OSEN=수원, 이후광 기자] ‘60억 FA’ 박해민이 친정 삼성 라이온즈 동료들과의 플레이오프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9일 4차전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끝낸 뒤 사흘 휴식 후 대구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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