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트레이드는 박병호선수의 터닝포인트의 한수였지 감독의 능력과 자질은 별게였다..고로 박진만감독은 능력이 아직 안된다 떠나라...
삼성 이적 후 20홈런 폭발! 박병호의 '행복 야구', 가을 무대에서도 계속 된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 거포’ 박병호(38)는 올가을 잔치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다. 지난해 최종 순위 8위에 머물렀던 삼성이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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