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승환선수는. 야구발전에 공헌한 사람중 한사람이다
현재는 비록 기량이 부족하지만. 팀에 헌신한점을
잊저서는. 안될것이다. 먹어가는 나이는 어쩔수없다
이제 환영받고 은퇴가 답이다
오선수. 경기보다. 안타까울때가. 정말 가슴아프다
은퇴을 고려해 보길. 진심으로 부탁한다
추신수·김강민 떠나고 혼자 남은 '최후의 82년생' 오승환, 무너진 자존심 회복하고 가을야구 무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국 야구 최고의 황금 세대로 꼽히는 1982년생 선수들 가운데 추신수, 김강민, 오승환은 2024년 현역 최고령 3인방으로 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1일 경기를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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