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어려서 혹사 당하면 약이없어요
'연봉 4500만원에 재기 노렸지만...' 31세 만년 기대주, 결국 다시 방출의 아픔 겪었다... 삼성 선수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재활을 하고 있는 이민호.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이민호(31)가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재기에 실패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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