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고생했다.
은퇴하기전에
우승반지 한번으 껴봐야지.
우승 가보자
39세 나이에 다시 3할타자가 되다니…삼성 팬들이 외쳤던 05년생 강민호, 이제 평생 꿈 한국시리
이제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39)의 2024시즌은 ‘뜨거웠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삼성 팬들이 ‘05년생 강민호’라 부를 정도로 나이를 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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