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김지찬 선택 할가!
김성윤을 주전으로 선택 할런지...
비교는 안됐겠지만 김지찬 긴장 하겠다.
“시즌 중 돌아오기 힘들 것” 예상 뒤집은 괴물 같은 회복력, 국대 외야수 PS 특급 조커 될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부상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곧바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또 여전히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도 뽐낸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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