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어차피 신기록인걸,,, 45- 45 좋다, 가자,,,,,
김도영 38호 홈런-40호 도루+역대 득점 신기록, 윤도현 맹타… KIA, 삼성 꺾고 구단 최다승까지 -3 [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의 정규시즌 우승은 확정됐지만, 기록을 향한 김도영(21·KIA)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김도영이 대활약한 KIA가 삼성을 완파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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