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스파이크 운동화신고 177의 돌부처
'이럴수가' 7점 차 리드에 6실점이라니...'금 간 돌부처' 오승환 부진에 깊어지는 삼성의 불펜 고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돌부처' 오승환(42)이 잔칫상을 크게 엎을 뻔했다. 무려 7점 차의 리드에도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정리하지 못해 역전을 허용할 뻔했다. 오승환의 부진한 투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