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투수감이 안되는 김재윤 임창민등판 시키지마랴
‘3연패 끝’ 박진만 감독 “오늘 히어로는 디아즈, 팬 여러분 시원하게 만든 대포” [SS현장]
[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KT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2위 확정 매직넘버도 2로 하나 더 줄였다. 박진만 감독도 호평을 남겼다. 삼성은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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