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진만은 프로가 아니다
“빨리 오고 싶었다, 자신 있다” 삼성의 영웅 컴백, 오자마자 데뷔 첫 만루포…역시 히어로는
“자신이 있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은 지난 8월말 어깨 불편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영웅의 시즌 첫 1군 말소였다. 13일과 14일 국군체육부대(상무)와 퓨처스 경기를 통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