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진만 머저리 같은 감독은 스트라이크존에 공도 못넣는애를 내리지 않고 결국 양석환에 홈런 맞고 내리는거는 라이온스팬들 열받게 할려고 고의로 안내리는걸로 보인다
'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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