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승환만 집에 보내면 걱정이 없다.
'111구' 투혼 발휘한 원태인, 다승 단독 1위 등극…역시 푸른 피의 에이스, 삼성 2위 굳히기 들어간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로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올 시즌 개인 최다 111구를 던진 원태인이 시즌 14승째를 거두며 다승 단독 1위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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