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진만은 사퇴해고
이만수 대려와라
원태인 호투 반긴 사령탑…박진만 삼성 감독 “더이상 잘 던질 수 없을 정도로 마운드 잘 지켜줘
박진만 삼성 감독이 토종 1선발 원태인의 호투를 반겼다. 박진만 감독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 경기에서 원태인의 5.2이닝 6안타 2볼넷 7삼진 2실점 호투와 장단 16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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