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진만아.니가 내년에 감독 계속할지 여부는 장담못한다. 만일 감독직을 계속 하거든 양도근이 멀티포지선으로 내야수 중용해라.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또 나와?' 주자 두 명 동시에 잡더니 기습 번트로 득점까지...간절함으로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의 03년생 2루수 양도근이 놀라운 수비 센스를 선보이며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순간적인 판단이 돋보이는 수비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6일 부산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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